소하천 정비로 안전한 마을 생활기반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소하천정비사업을 연차별로 추진 중에 있으며, 2022년에는 송정, 행정, 중삼, 금계, 광암 소하천 등 총 5개소, 16.95km에 대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청원구 북이면 송정리 일원에 추진 중인 송정소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78억 원을 투입해 2.52km의 하천 정비와 구조물 7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단계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