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면 단평리...지난해 보다 일주일 빨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음성군은 감곡면 단평리 김선재(48세) 농가의 논(2ha)에서 지난해 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18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를 한 품종은 월광미(고시히카리)로 오는 8월 말경부터 수확에 들어가 추석을 앞두고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