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도서관서 50명 무료 수강…‘마당에 나온 야간 인문학’ 첫 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월 6일과 13일 오후 7시 30분 분당구 운중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우크라이나 코자크와 러시아 문학’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특강을 연다.

운중도서관이 특화사업으로 운영 중인 ‘마당에 나온 야간(夜間) 인문학’의 올해 첫 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