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도 불구 코로나 상황을 고려 안전한 축제 준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5월의 이팝꽃과 온천이 어우러진 ‘유성온천문화축제’가 3년만에 열린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유성구 온천로와 계룡스파텔 광장, 갑천변 일원에서 ‘2022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