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71%, 차상위 78%, 기초수급 92%, 소상공인 70%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고,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주민이 입은 실제 피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원제도를 보완하고자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