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행사 참관객 1인당 소비액, 일반관광 비해 1.8배 높아…지역경제 견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굴뚝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는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마이스(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 및 이벤트(Exhibition/Event)를 총칭하는 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