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독립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시민 대통합 메시지 전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보령시는 민족자존의 기치를 높인 지역출신 애국지사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16일 주산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제103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령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동일 시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