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고성 대표 관광지인 화암사의 입구에서 성인대를 연결하는 고성 울산바위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고성군은 4월18일 오후 2시 고성군청에서 고성군,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산화암사, ㈜성원이엔씨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예상액 500억 규모의 민간자본이 투자되는 고성 울산바위 케이블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