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및 소재·부품·장비분야 유망 중소기업 292개사를 신규 선정해 과제당 최대 2~4년, 5~20억원 지원(총 546억원)

뉴스포인트 이진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8일에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대상 유망 중소기업 292개사(546억원)를 신규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올해 총 4,277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중소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중기부 대표 기술개발(R·D)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