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K콘텐츠 플랫폼’ 도약 위한 새로운 비전 표현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뷰어(V)에 포커스를 맞춘 서비스로 ‘NO.1 K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2020년 10월 독립출범 후 처음으로 개편한 티빙 BI는 티빙의 T와 뷰어의 V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상징하는 심볼을 형상화했다. 여기에 그래픽 모티프로 V에서 뻗어 나가는 스포트라이트를 표현하며, 팬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티빙의 강점과 서비스 지향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