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서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는 오는 21일까지 여행용 차량 대여료를 지원받을 다둥이 가족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다둥이 다 편한 여행 지원 사업’을 통해 일반차량으로 여행하기 힘든 3자녀 이상 가구에 연간 1회에 한해 7인승 이상 자동차와 캠핑용 자동차의 대여료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