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통번역기 운영으로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편의 증진에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에게 언어장벽 없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에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비치하여 운영한다고 발표하였다.

다문화 시대에 돌입하면서 다문화 가정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15년 11,642명→’21년 19,368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