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보도, 배전선로 등 현장여건 고려, 저수고 수종인 산딸나무 적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는 구의로 전체 총 740m 구간을 산딸나무 가로수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현재 구의로 구간은 보도폭이 1.5m~2.1m로 매우 협소하여 광진구에서 보행여건이 가장 좋지 않은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