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마포구는 16일 창전동 부군당에서 ‘2022년 밤섬 부군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밤섬 부군당제는 400년 전 17세기부터 강을 건너 다니는 밤섬 주민들의 태평과 풍요를 위해 제를 지내던 행사를 전승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전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마포구는 16일 창전동 부군당에서 ‘2022년 밤섬 부군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밤섬 부군당제는 400년 전 17세기부터 강을 건너 다니는 밤섬 주민들의 태평과 풍요를 위해 제를 지내던 행사를 전승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문화행사로, 전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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