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80% 이상 피었을 때 반드시 방제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4월에 10~20℃ 정도의 기온과 강우가 겹칠 때 자두 주머니병 발생이 많이 발생한다며 개화전, 만개기, 낙화 후 총 3회 약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김천 등 지역에 자두주머니병 발생 피해에 대한 신고와 민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