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토마토 농장 축분고체연료 에너지 2MWth 공급 열병합 실증설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와 한국전력은 15일 청송 소재 토마토농장(2만㎡규모)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 농업용 열에너지 공급 및 열병합기술 개발을 위한 실증시험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성호 청송부군수, 김숙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 켑코이에스 규원테크 김규원 대표이사, 이준호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