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4월 18일부터 12월까지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유아~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는 미디어 체험이 어려운 대상을 찾아가서 뉴스, 라디오 등을 직접 제작하고 앵커, 기자, 인터뷰, 기상캐스터 등의 역할을 나눔버스안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는 체험존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