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후참(이하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 ‘킹트리플 양념치킨’을 출시한 이후 현재 30만 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은 유통 단계를 축소해 질 좋은 닭고기 및 신선한 재료를 착한 금액에 제공하고 있는 치킨 브랜드로, 콜드체인시스템과 전국 6개 센터의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에 신선한 식재료와 안정적인 원료를 제공하고 있어 균일화된 맛과 동일한 품질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