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4일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 독거노인 집 정리 봉사를 실시했다.

독거노인 박모씨(만75세, 남)는 직계가족이 없이 홀로 생활하던 중 최근 뇌경색이 발병해 요양원에 입소하게 되면서 집을 정리해야 하나 거동불편으로 스스로 집 정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