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쌍둥이족발(대표 손영희)에서는 지난 14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5가구에 족발을 지원했다.

쌍둥이족발은 2019년 4월 봉사하는 착한식당에 동참한 이후 현재까지 매월 중앙동에 거주하는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푸짐하고 맛있는 족발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