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정서와 다문화 감성 일깨우기 프로젝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정문화 형성을 위해 ‘다정다감의 날’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5일, 가족센터 강당에서 12가정 3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 열린‘다정다감의 날’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흥겨운 레크리에이션으로 바쁜 일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진된 가족의 심신을 달래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