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20시~21시,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앞에서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 별누리천문대는 추암해수욕장에서 공개관측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관측회는 15일 20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앞에서 진행되며, 이번 공개관측회에는 봄철 대표 일등성과 별자리 및 성단과 보름달 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