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당일 접종과 행정복지센터, 콜센터 등을 통해 대리 예약도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4일부터 60세 이상(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고령층 대상 코로나19 4차 접종이 시행됨에 따라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시는 요양 병원·시설 종사자 입소자, 면역저하자 등에 대해서만 시행해왔던 코로나19 4차 접종 대상자가 60세 이상 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위탁의료기관에서 4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