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구항면 공리마을 서각공예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홍성군 구항면 공리마을 공방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가 되면 나무를 조각하는 주민들의 열기로 뜨겁다.

밭일을 마친 늦은 저녁 시간부터 공리마을 서각 공예 교실이 운영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