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가족단위로 즐겨 이용하는 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라북도와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여 최근 2년간 점검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배달음식점 등 25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