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중면위원회는 지난 14일 영중면 양문리에서 봄맞이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영중면위원회 회원 10여 명과 함께 양문리 입구인 곰고개삼거리 지역에 무궁화나무 200주를 심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