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가평군은 경기도가 주최한‘2022년(2021년실적)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18개 지표의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하여 평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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