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동문경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생산하는 새재청결미(품종 일품)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에서 생산하는 브랜드 쌀 가운데 전년도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경영체 중 품위평가, 품질검사 및 등급표시 여부 등을 기준으로 외부기관에서 평가해 도내에서 6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