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4일 김해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슬로마을 지정을 위한 주민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김해가 슬로시티로 인증받은 거점지역인 진영 봉하마을, 진례 하촌마을, 상동 대감마을, 대동 수안마을, 장유예술촌 5개 마을 주민들과 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