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작과 출품작 15~17일 3일간 클레이아크서 무료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사)김해도예협회는 제18회 김해시 공예품대전 대상을 백운도예 박순백 작가의 ‘팔도밥상’이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못안공방 안미현 작가의 ‘즐거운 밥상'과 도자공방선 전영철 작가의 ’봄향기‘가 금상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