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지역 현안 해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5월 말까지 중앙부처의 예산요구서가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로 내년도 시의 주요 국비사업과 지역 현안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빠짐없이 포함되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