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간 : 오는 18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는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사문화 개선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안심식당 30개소를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168개소이며, 오는 18일부터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