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 참여로 지자체-산학연 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조기에 마련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