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하고 시민 불편 해소하기 위해 불량맨홀 정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량맨홀’을 대대적으로 점검 및 정비한다.

도로(차도) 맨홀은 노면에 위치해 주변 파손이나 침하 등으로 도로와 단차가 발생할 경우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다, 차량통행 시 소음 유발을 야기하기 때문에 반드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