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총 8회 진행 예정...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 조성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오는 16일에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2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2022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살리고, 나아가 청소년이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