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 6.25. 매주 토요일 3시 공연... 목공예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볼 거리, 들을 거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목(木)소리 음악회’를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목(木)소리 음악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중앙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