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가 운영하는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이 전면 업그레이드로 주목받고 있다. 개설 2년만에 구독자 4000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는 5000명을 넘었다. 4년차를 맞은 올해 대혁신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은 지난 2018년 3월 "국내 증권맨과 가치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차별화된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오픈했다.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은 2020년 한 증권연구소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권 텔레그램 인기도 조사에서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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