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생태휴양림, 한라산국립공원 등 4개소, 걱정 말고 이용하세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된 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한 절물생태휴양림(절물) 1개소, 한라산국립공원(영실물, 노루샘, 사제비물)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4개소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