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광역시 대덕문화관광재단은 금강로하스타워2에서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 이름을 작은미술관 ‘신탄진’으로 바꾸고, 새로운 기획전시를 펼치며 작은미술관 ‘신탄진’을 구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한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부터 6월 30까지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Art Intake – 자연, 예술이 되다’와 미디어 아트전 ‘Flat Water’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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