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4월 8일 귀농한 농업인 및 기존 군민 중 농업에 새롭게 도전하는 신규농업인 12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한 현장교육은 6차 산업의 메카로 알려진 충북 충주 및 음성군에서 실시하였으며, 해당 교육생들은 6차 산업 선진 농가의 체험·축제 등 문화콘텐츠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6차 산업의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해 교육을 받고 우리 군에 접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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