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 나의 가족’, 강연과 음악 공연 함께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오는 4월 28일, 중앙도서관 개관 30주년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신경숙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행사는 학생과 직장인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에 운영하며 ‘나의 아버지, 나의 가족’을 주제로 강연과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서관 북콘서트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