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초·중·고·대학 44팀 출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시즌 개막을 알리는 여자축구 첫 메이저 대회가 오는 16일 화천에서 열린다.

화천군과 (사)한국여자축구연맹은 16일부터 26일까지, ‘행복교육도시 화천, 2022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화천군 각 권역별로 분산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