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공주시가 타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활성화센터에서 거주하며 공주시 농촌 환경적응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공주시가 타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활성화센터에서 거주하며 공주시 농촌 환경적응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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