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천군 신서면이 화사한 봄을 맞아 봄 향기 물씬 나는 봉사활동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크린토피아를 운영하는 염성만 대표(신서면 거주)와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저소득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새봄맞이 이불 세탁 지원 사업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