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동안 파손된 도로 포장, 시설물 등 집중정비, 여름철 수해대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봄철을 맞아 도로 2,074km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대전시는 해빙기 도로 파임(포트홀) 점검기간이 완료되는 이달부터 봄맞이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5월 13일까지 도로와 도로상 안전시설물에 대한 새 단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