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등 안전한 좋은 일터 조성 본격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올해‘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 2022년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모두 35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