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단지 선정 8억원 들여, 도로·가로등·CCTV 등 공용시설 정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2022년 공동주택 정비지원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20세대 이상으로 준공한지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설 노후로 개·보수가 필요한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