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환경문제 등에 대한 강의와 체험 활동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4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장군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부산지역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체험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통과정과 선택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