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표준관리위원회 등 부서는 전자담배 국가 표준을 발표,올해 10월 1일부터 정식 시행한다.

동 표준에서 전자연막화물에 허용된 첨가제와 최대 사용량을 명시했으며, 중금속, 비소 등 안개화물의 불순물과 오염물질의 양에 대해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