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인구변화와 생애주기별 모형에 따른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오는 7월까지 약 12주간 관내 유‧아동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2022년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구 인구변화와 생애주기별 모형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과 다문화가족, 느린 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 등 특성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